도이췰란드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 성행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가 성행하고있다.
19일 이 나라 경찰은 지난해에 거의 매일과 같이 녀성살인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그중 과반수가 가정내 폭력과 관련되여있었다고 밝혔다.
가정내에서 폭행을 당한 녀성들의 수는 18만 715명으로서 그 전해보다 5.6% 증가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