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수상 이스라엘의 침략적기도를 폭로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수상이 19일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적기도를 폭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외무상이 18일 유엔안보리사회에 《서한》을 보내여 반이스라엘항쟁세력들의 활동을 중지시키도록 이라크정부에 압력을 가할것을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이라크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고 지역에서의 전쟁을 확대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이라크정부는 이스라엘의 위협책동을 규탄,배격하며 전쟁에 말려드는것을 반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