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쓰르비아와 까자흐스딴이 19일 무역,국방,교육,기술 등 분야들에서 협력을 강화할데 관한 10건의 협정을 체결하였다.
앞서 18일 나미비아와 앙골라는 두 나라사이의 국경지역에 60만㎾능력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협조문건에 조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