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에서 지난 2개월동안에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으로 200여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1 100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유엔아동기금은 이에 대해 밝히면서 이 나라의 어린이들은 항시적인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