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이스라엘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킬것을 호소

(테헤란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9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로부터 레바논,수리아에로 전쟁도발을 확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유태복고주의정권의 호전적이고 팽창주의적이며 범죄적인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까밝혔다.

수리아의 안정과 령토완정을 지지하는 립장을 밝히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의 전쟁책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