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케니아안전군이 27일 동북부지역에서 폭탄테로공격을 기도하던 8명의 테로분자를 적발,체포하였다.

악당들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구간에 폭발물을 설치하였으나 안전군이 제때에 찾아내여 류혈사태를 막았다고 한다.

같은 날 뛰르끼예경찰이 이스딴불에서 극단주의선전을 일삼던 테로분자 21명을 억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