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대에 대한 무인기공습 감행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25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누쎄이라트피난민수용소에 있는 민간인차량을 목표로 무인기공습을 가하여 4명의 팔레스티나인에게 부상을 입혔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10일 정화합의가 효력을 발생한이래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93명,부상자수는 324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