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27일 국회에서 한 발언에서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을 배격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유럽동맹으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고있지만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문제와 관련한 회담을 시작하는것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계속 대줄것을 계획하고있는 유럽동맹의 전쟁전략을 비난하면서 마쟈르납세자들의 돈이 무장충돌을 지원하는데 리용되는것을 용납하지 않을 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