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에서 2050년까지 현존 해안의 20%이상이 없어질것으로 예측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의 한 학회가 28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나라의 해안선변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바다물면상승과 큰물 등으로 인해 2050년까지 현존 이딸리아해안의 20%이상이 사라질것으로 예견되고있다.
보고서는 이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2100년에 가서 40%의 해안이 침수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