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무부 대변인 영국의 제재책동 배격

(베이징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27일 기자회견에서 영국의 제재책동을 배격하였다.

그는 영국이 11개의 중국기업을 로씨야와 관련한 새로운 제재명단에 포함시킨것은 국제법적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중로기업들사이의 정상적인 래왕과 협조는 마땅히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정부는 영국이 중국기업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기업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