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 계속 감행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28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의 살림집에 공습을 가하여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상자들중에는 갓난아이도 있었다고 한다.
한 유니스시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가던 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고 무참히 살해되였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란폭한 정화합의위반행위로 락인단죄하고 유태복고주의정권이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공격을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