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뉴질랜드에서 올해 3.4분기에 실업률이 2020년 12월이래 최고로 높아졌다.
실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2% 증가하여 14만 4 900만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경제침체로 인한 기업체들의 파산으로 실업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그들의 생활처지는 날로 어려워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