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반범죄투쟁
(테헤란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경찰이 최근 후제스탄주에서 2만 5 000L이상의 이란산디젤유를 몰래 빼내가던 범인들을 체포하고 2척의 선박을 나포하였다.
체포된 범죄자들은 사법기관에 넘겨졌다고 5일 이르나통신이 전하였다.
또한 이란국경경비대는 4일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헤로인을 비롯한 1.4t이상의 각종 마약을 압수하고 4명의 범죄자를 억류하였다.(끝)
www.kcna.kp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