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나마에서 열대성폭풍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빠나마에서 4일 열대성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무더기비가 내리고 시속 63㎞이상의 강풍이 몰아쳐 큰물과 산사태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하여 5명이 사망하였다.

정부는 전국의 학교들에서 수업을 중지하도록 하였다.(끝)

www.kcna.kp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