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안전무력이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려 4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6명을 체포하였다고 5일 이 나라의 한 통신이 전하였다.
지난 1일 군대와 경찰의 련합작전이 시작된이래 8명의 악당이 처단되고 14명이 억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