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서북부지역에서 가물로 물부족현상이 나타나고있다.
7일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마르마라주의 기본물원천인 싸빤쟈호의 수위가 5년래 최저수준에 이르렀다.
이 나라에서는 여름철의 고온과 강수량감소 등의 원인으로 하여 호수들의 수위가 낮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