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간다보건성이 7일 동부지역에서 소아마비예방접종을 시작하였다.
의료성원들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270만명의 5살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왁찐을 접종하고있다.
예방접종은 지난 5월 이 나라에서 소아마비비루스가 전파되기 시작한이래 두번째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