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과 까자흐스딴안전리사회 서기장이 6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협상에서 2025년-2027년 쌍무협조계획에 서명하였다.
협상과정에 군사기술분야의 협조문제와 국제테로,극단주의에 대처하는 문제를 포함한 지역안전문제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