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의 북극개발노력
(모스크바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6일 원자력쇄빙선 《츄꼬뜨까》호가 진수되였다.
화상방식으로 진수식에 참가한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은 이번 진수식을 북극과 씨비리,원동의 대규모적인 발전과 련관된 거대하고 의의있는 사변으로 평가하고 현대적인 선박이 건조된것은 로씨야공업,과학,인재,공학잠재력의 또 한차례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바로 이렇게 국내기술과 혁신적인 과학적해결책들에 토대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