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항쟁세력이 20일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시에 있는 비행장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극초음속탄도미싸일을 리용하여 단행된 정밀군사작전의 목적이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고 밝혔다.

이날 항쟁세력은 여러기의 탄도 및 순항미싸일과 무인기로 홍해 북부수역에 있는 미항공모함을 공격하였다.

이는 예멘의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감행된 미군의 집중공습에 대한 보복조치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