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대에서 야수적인 살륙만행에 광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정화합의를 파기하고 또다시 야수적인 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다.
19일 이스라엘군은 장례식에 참가한 팔레스티나인들을 목표로 공습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16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3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작전을 재개하여 주요지역을 부분적으로 다시 강점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정화합의에 대한 새롭고 위험한 위반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