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반전집회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에서 19일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재개를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집회에는 수천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국회청사앞에 모여 당국이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재개한 목적이 수상의 정치적권력을 유지하기 위한데 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