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외무성 대학살정책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는 이스라엘을 단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성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대한 대학살정책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는 이스라엘의 대규모공습만행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공습으로 수백명의 팔레스티나인이 학살된것은 이스라엘정부의 대학살정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는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것으로서 용납할수 없다고 성명은 경고하였다.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에 대해 단호한 립장을 취해야 하며 지역에서 항구적인 정화가 이룩되고 인도주의원조물자가 가자에 가닿도록 즉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