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봄철나무심기 시작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에서 19일 봄철나무심기를 시작하였다.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에는 나라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에 따라 4개 주에서 4 100만그루이상의 나무모를 옮겨심게 된다.

나무심기시작과 관련한 의식에서 수상은 온실효과가스방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은 기후변화의 영향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