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적인 행위들을 규탄

(테헤란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0일 예멘과 가자지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침략행위로 말미암아 예멘에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주요하부구조들이 파괴되였다고 단죄하였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에 군사재정적 및 정치적지원을 제공하고있는 나라들이야말로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범죄행위의 공범국들이라고 비난하였다.

예멘에 대한 미군의 공습과 때를 같이한 가자지대에서의 대량학살만행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