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 대한 대규모공습으로 400여명을 살해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18일 가자지대 북부와 중부에 대한 대규모공습을 감행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수상은 군부에 가자지대를 공습할것을 명령하였으며 이스라엘군용기들은 살림집과 사원,학교,피난시설들을 목표로 련속 폭격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4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학살되고 56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혔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이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가자지대에 《지옥의 문》이 열릴것이라고 위협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번 공습이 가자지대에서 정화가 이룩된이래 가장 잔인한 군사적공격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규탄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