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나라들 이스라엘의 침략재개책동을 강력히 규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대통령과 쿠웨이트추장,바레인국왕이 18일 전화대화들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재개한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정화를 파기하고 또다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은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수백명 민간인들의 죽음을 초래하였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가자지대를 사람 못살 곳으로 만들고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시도라고 폭로하면서 그들은 이스라엘의 잔인한 침략행위를 중지시킬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