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규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18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중국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길을 지피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하면서 그는 군사적수단은 문제해결의 방도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적행동을 즉각 중지하며 인도주의원조를 무기화,정치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두개국가방안》을 리행하는것은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의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방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