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워싱톤시에서 10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1명이 죽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한 주택지구부근에 멎어선 자동차에서 여러명의 범죄자가 뛰여내려 사람들에게 마구 총을 쏘아댔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