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안가라－А5》중량급운반로케트가 발사되였다고 11일 따쓰통신이 전하였다.

운반로케트는 소형우주기구를 지정된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켰다.

《안가라》운반로케트가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은 《안가라－А5》중량급운반로케트의 발사는 나라에 있어서나 로케트개발자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사변이며 새로운 기술발전단계로 된다고 하면서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있는 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기술발전에 관심이 없는 나라들은 후날에 가서 자기자신을 지키지 못할것이며 경쟁력있는 나라로도 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