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미국의 리간책동을 비난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2일 벨라루씨에서 진행된 독립국가협동체 외무상리사회 회의결과와 관련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리간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국들이 깝까즈 특히 남깝까즈정세안정에 관한 합의를 파기하려고 책동하고있으며 협동체공간에 있는 나라들을 분렬리간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미국은 로씨야의 협조하에 이룩된 아르메니야와 아제르바이쟌사이의 합의리행을 달가와하지 않고있으며 중앙아시아지역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간섭해나서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