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파키스탄에서 교통사고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 브라질의 바히아주에서 뻐스전복사고로 9명이 죽고 20명이 부상당하였다.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에서 최근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가던 화물자동차가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로 17명이 목숨을 잃고 35명이 부상을 입었다.(끝)

www.kcna.kp (주체11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