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에서 지난 1주일동안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발병률은 4.1% 낮아지고 입원률은 2% 높아졌다고 17일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을 위한 기동본부가 밝혔다.
이 기간 35개의 련방주체에서 입원환자수가 늘어났으며 3만 4 362명이 완치되고 48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