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미국과 영국의 인권침해행위를 규탄

(테헤란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이 14일 미국과 영국의 인권침해행위를 폭로규탄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유엔기구들의 조사자료 등을 인용한 보고서는 미국과 영국이 올해 녀성들과 이주민들의 권리를 유린한것을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저지른 인권침해행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까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미국과 영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을 통해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전쟁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