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그루지야의 구다우리에서 16일 가스중독사고로 인명피해가 났다.
이날 한 휴양지의 식당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여 12명의 종업원이 사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