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에서 고온과 관련하여 비상경계령 발령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의 동남부지역에 최근 고온현상과 관련하여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다.
수백만명의 주민들이 고온현상과 그로 인한 산불발생가능성에 대비할데 대한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소방당국들이 최대의 경계태세에 진입하였으며 불을 놓는것이 금지되였다.
주당국은 고온과 관련한 보건경보를 발령하여 사람들이 실내에 머무를것을 권고하였다.(끝)
www.kcna.kp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