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 4만 5 000여명으로 증가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16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52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203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5 028명,부상자수는 10만 6 962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