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에서 밀주행위로 인명피해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시에서 밀주행위가 성행하고있다.

16일 시당국은 지난 11월초이래 독성이 강한 가짜술을 마시고 73명이 중독되였으며 그중 37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과정에 32개의 기업이 밀주행위에 련루된것으로 판명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