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루이지아나주 배톤 루지시에서 14일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사람들사이의 말다툼끝에 20발이상의 총탄이 란사되였으며 그 과정에 무고한 녀성이 부상당하였다.
총소리가 나자 수백명이 비명을 지르면서 현장에서 벗어나느라 혼란이 조성되고 어린이가 자동차에 치워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