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지난 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 동부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3명의 팔레스티나민간인을 무참히 살해하였는가 하면 한 유니스시부근에서도 로인을 총으로 쏘아죽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페허밑에서 7구의 팔레스티나인시체가 발견되였다고 한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침공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와 부상자수는 각각 4만 8 189명,11만 1 640명에 달하였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