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

(테헤란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0일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다른 나라들에로 강제이주시키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동을 신랄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러한 시도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모든 원칙들과 규정들에 어긋나는것이며 팔레스티나인들을 대량학살하고 이 나라를 없애버리려는 이스라엘의 야망을 실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이것이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립장을 보여주는 명백한 실례로 된다고 강조하고 유엔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음모에 대해 단호하고도 명백한 립장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