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짚트외무성 이스라엘수상의 음흉한 속심을 규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외무성이 9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수상의 음흉한 속심을 폭로,규탄하였다.
이스라엘수상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주변나라들에로 이주시킬데 대한 미국의 제안을 극구 찬양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그 목적은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적만행과 병원,교육시설을 비롯한 주요시설들을 파괴한 죄행을 덮어버리고 주의를 딴데로 돌리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에짚트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전면배격하며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여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