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리아에서 지난해 11월에 1억 9 000만€의 무역적자를 기록하였다.
막대한 무역적자를 낸 원인은 수출액이 그 전해의 같은 달에 비해 14.7%나 감소된데 있다고 7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