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대통령 이스라엘의 령토강점을 끝장낼것을 호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 마흐무드 아빠스가 26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이스라엘의 령토강점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전면전쟁을 벌려놓고 대량학살만행을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이러한 범죄적만행을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요구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은 자기 령토를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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