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시에서 23일 당국의 살인적인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로조와 교육,보건부문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1만 5 000여명이 시위에 참가하였다.
뉴욕,로스 안젤스,쏠트 레이크 씨티,씨애틀 등지에서 온 시위자들도 합세하였으며 700개이상의 기업체들이 련대성의 표시로 영업을 중지하였다.
-24℃의 강추위속에서 시위자들은 《이민세관국은 당장 물러가라》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이주민들이 항상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이날의 항의시위는 한 국제비행장에서 시작되여 도시중심에로의 시위행진으로 이어졌다.
수천명의 이민세관국 성원들이 여러 주일동안 미네소타주를 포위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7일 미네아폴리스시에서 이민세관국 성원이 한 녀성을 총으로 쏘아 무참히 살해한것을 계기로 당국의 부당한 이주민정책에 대한 사회적분노가 날로 고조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