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전략무기축감조약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비난

(모스크바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6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전략무기축감조약과 관련한 미국의 태도를 비난하였다.

전략무기축감조약의 기한이 만료된 이후에 어떤 일이 생겨나게 되는가 하는 질문에 그는 그 조약이 없다고 해도 달라질것은 없으며 로씨야의 안전은 담보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래에 벌어질 일에 대한 미행정부의 완전한 무관심은 미국에 전략무기축감조약과 이 분야에서의 제한조치들이 필요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대외정치적 및 군사정치적리기주의의 발현이라고 폭로하였다.

국제공동체는 이를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이러한 로선을 신랄히 규탄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로씨야는 전략무기축감조약의 기한이 올해 2월에 끝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그것을 1년 더 연장할것을 이미 미국측에 제기하였으나 아직까지 미행정부는 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