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폭풍양》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강조

(베이징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이 6일 기자회견에서 《오커스》(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의 핵잠수함협조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오커스》의 핵잠수함협조는 핵전파위험을 조성하고 동남아시아를 핵무기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려는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성원국들의 노력을 허사로 만든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과 영국,오스트랄리아가 국제사회의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핵잠수함협조를 비롯한 핵전파행위를 걷어치우며 태평양을 《폭풍양》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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