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적으로 1억여명의 피난민 발생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에 세계적으로 분쟁과 자연재해 등으로 1억여명이 집을 잃고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의 한 관리는 일부 지역에서 지속되는 분쟁과 전란으로 인해 피난민수가 더욱 늘어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현재의 피난민상황을 방관시한다면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이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