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범죄 성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범죄행위가 계속 성행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1일 오사까부의 야오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남편이 안해를 한밤중에 칼로 찔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얼마전 사이다마현의 한 강에서 갓난애기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한 녀성이 아이를 낳은 후 살아갈 길이 암담하여 강에 내다 버렸다고 진술하였다.

나라현의 가시하라시에서는 민가에 침입하여 많은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강도단이 적발체포되여 물의를 일으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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