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의 문화유적보호노력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먄마에서 문화유적보호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2일 이 나라 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정부는 만달라이주의 바간지역에서 고대유적들을 보호하기 위해 10개의 흡연금지구역을 새로 설정하였다.
이로써 2019년 6월이래 이 지역에 설정된 흡연금지구역은 102개로 늘어났다.
바간지역에는 1 000여년의 력사를 가진 3 000여개의 불탑과 종교건축물이 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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